철도 1순위는 경인선 될 전망 구로역, 신도림역, 영등포역, 용산역, 서울역, 신촌역, 가좌역 등이 거점역 될 것 경부고속도로 지하화도 잰걸음 철도 지하화의 경우엔 최근 특별법이 통과하면서 탄력이 붙은 상태다. 국토부는 오는 3월 종합계획 수립작업을 시작해 올해 안에 선도사업 부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하화 대상 노선은 서울을 비롯한 전국 6대 특·광역시 노선이다. 사업성과 균형 발전 등을 고려해 선도사업을 제외한 다른 노선도 2025년까지 선정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경부선·경인선·경원선·경의선) 부산(경부선) 대구(경부선) 인천(경인선) 대전(경부·호남선)등이 검토되고 있다. 현재 지하화 정책의 1순위로 가장 유력하게 꼽히는 노선은 경인선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후보 당시 철도 지하화가 화두로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