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형 관광거점, 해양문화도시 성장거점 등 경남 각 지역 특색에 맞는 ‘남부내륙철도 역세권 개발’ 밑그림이 나왔다.
경남도는 13일 ‘남부내륙철도 연계 지역발전전략·역세권개발 구상용역’ 총괄 최종보고회를 열고 남부내륙철도 개통에 대비한 역세권 개발에 속도를 붙였다.도는 지난해 3월 역세권개발 구상 용역에 착수했다. 이후 시·군별 중간보고회를 거쳐 이날 최종보고회까지 이르렀다.
https://news.nate.com/view/20231213n32189?mid=n1101
'체류형 관광·해양문화도시 거점' 경남 남부내륙철도 역세권 개발 밑그림 완성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서울신문]체류형 관광거점, 해양문화도시 성장거점 등 경남 각 지역 특색에 맞는 ‘남부내륙철도 역세권 개발’ 밑그림이 나왔다. 경남도는 13일 ‘남부내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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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1213000961
경남도, 남부내륙철도 연계 지역발전전략 제시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남부내륙철도 역세권 개발 밑그림을 완성했다.도는 13일 오후 도청에서 남부내륙철도 연계 지역발전전략 및 역세권개발 기본 구상용역 총괄 최종보고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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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역의 주요 내용으로 ▲합천역세권은 귀농귀촌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거점, ▲진주역 역세권은 우주항공산업과 연계한 지식기반산업 육성거점, ▲고성역 역세권은 스포츠 훈련지 중심 스포츠케이션 거점, ▲통영역은 해양관광과 연계한 웰니스 복합거점, ▲거제역은 글로벌 해양문화도시 성장거점으로 서부경남 5개 시·군별 지역 특색에 맞춘 차별화된 지역별 발전전략이 제시됐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1213000961
경남도, 남부내륙철도 연계 지역발전전략 제시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남부내륙철도 역세권 개발 밑그림을 완성했다.도는 13일 오후 도청에서 남부내륙철도 연계 지역발전전략 및 역세권개발 기본 구상용역 총괄 최종보고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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