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설립된 서울바이오시스는 가시광 LED, 자외선(UV) LED, 빅셀 LED, 마이크로 LED 등을 취급하는 회사다. LED 관련 약 4000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독자 개발한 UV LED 살균 기술 '바이오레즈' 관련 제품을 앞세워 세계 UV LED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올해 초 세계 최대 IT 박람회 CES에서는 와이어와 패키지 없이 컬러 LED를 수직으로 쌓아 하나의 칩을 완성하는 '와이캅 픽셀(WICOP Pixel)' 기술로 디스플레이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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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실적 개선 시작
하나증권 2023.05.12 ✅ 1Q23 Review: IT 중심으로 부진 확인 ◼ 1분기 - 매출액 2,245억 원(YoY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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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美 오닉스에 와이캅 기술 특허소송 제기 - 전기신문
글로벌 LED 전문기업 서울반도체(대표 이정훈)가 미국 뉴저지 소재 자동차 부품 유통사인 ‘오닉스 엔터프라이즈(Onyx Enterprise, Inc.)를 상대로 뉴저지 연방 법원에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했다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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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EX90, 서울반도체 '선라이크 LED' 탑재
볼보자동차는 업계 최초로 자연광에 가까운 빛을 내는 조명인 선라이크 LED를 신차에 탑재한다고 밝혔다. 볼보 차세대 전기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X90 내부 조명으로 탑재할 선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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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제네시스 G90에 UV-C LED 기술 공급…완성차 첫 사례
서울반도체가 자외선(UV-C) 살균 기술 바이오레즈를 현대차 제네시스 수납함에 공급했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바이오레즈 기술이 적용된 첫 사례다. 서울반도체는 코로나19로 살균력을 입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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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울바이오시스, '빈 살만 직속' 사우디 KACST와 LED 연구소 설립
[더구루=오소영 기자] 사우디 왕립과학기술원(KACST)이 서울반도체의 자회사 서울바이오시스와 발광다이오드(LED) 연구에 협력한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서울바이오시스와 공동 연구 거점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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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美 오리건, '서울반도체·주성엔지' 韓 반도체 기업 러브콜
[더구루=오소영 기자] 케이트 브라운 미국 오리건 주지사가 국내 반도체 회사들과 회동했다. '반도체 산업 육성법'(CHIPS) 발효로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미국 진출이 급물살을 타면서 오리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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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마이크로LED 관련 기업에 대한 관심도 커지지만 이 디스플레이를 구성하는 마이크로LED칩 생산에서는 대만의 플레이나이트라이드가 가장 앞서있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제조기업들 대부분 이 대만 회사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과거 대만은 LCD에서 OLED디스플레이로의 전환에 실패한 뒤 절치부심해 LED소자의 소형화에 주목하면서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수준을 달성했다.
그러나 마이크로LED가 올레드의 왕좌를 빼앗으려면 가격이라는 산을 넘어야 한다. 한 예로 삼성전자가 2020년 마이크로LED칩 800만개를 적용해 만든 4K TV의 가격은 1억7천만 원으로 아직 일반 가정에서 구입하기는 힘든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가격절감 노력이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플레이나이트라이드는 2025년까지 마이크로LED칩 제조비용을 95% 절감해 한국 디스플레이 기업들의 먹거리인 올레드를 과거의 유물로 만들어 버리겠다는 포부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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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Who] 다음 디스플레이 마이크로LED, 서울바이오시스 기술로 간다
[비즈니스포스트 채널Who]애플이 2024년 이후 출시할 아이폰의 디스플레이에 올레드(OLED)가 아닌 마이크로LED를 채용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 새로운 디스플레이 기술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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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나이트라이드
플레이나이트라이드는 삼성전자에 마이크로LED 칩을 공급하는 기업 중 한곳이다. 삼성전자는 이 회사의 최대주주로 20%의 지분을 갖고 있다. 대만의 디스플레이 기업 AUO 또한 10%의 지분을 보유했다.
삼성전자 한종희 DX부문장. 사진=삼성전자 제공
플레이나이트라이드는 보도를 통해 마이크로LED 기술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내비친 것으로 분석된다. TV 외에도 차량용 디스플레이, 웨어러블, 가상현실(VR) 기기 등에 마이크로LED가 폭넓게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하지만 업계에선 마이크로LED 제품이 수년내 액정표시장치(LCD)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대체하긴 어렵다고 보고 있다. 특히 마이크로LED TV의 경우 기업과소비자간거래(B2C) 경로를 통한 수요가 극히 제한적일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업계에 따르면 내년 삼성전자는 약 500대의 마이크로LED TV를 출하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올해 삼성 마이크로LED TV 출하량과 큰 차이가 없는 것이다. 마이크로LED TV는 삼성전자의 TV 제품군에서 최상위 라인업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100인치 미만의 가정용 제품으로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원가가 워낙 높아 상품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로 인해 70인치대 마이크로LED TV를 내년 출시하겠다는 계획을 뒤로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삼성 마이크로LED TV의 출고가는 1억원을 훌쩍 넘는 수준이다. 삼성전자가 내년 신제품 공개 행사인 '퍼스트 룩'에서 선보일 99인치 마이크로LED TV 또한 1억원 초반대에서 가격이 정해질 가능성이 높다.
마이크로LED는 소자 크기가 작아질수록 원하는 위치에 붙여 화면을 만드는 기술의 난도가 높아진다. 크기가 작은 마이크로LED TV일수록 제조원가 절감이 쉽지 않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의 마이크로LED TV 출고가가 현재 수준에서 적어도 절반 정도로는 떨어져야 소구점이 생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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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마이크로LED TV' 대중화 전략 고민 - 데일리한국
[데일리한국 김언한 기자]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칩을 제조하는 대만의 플레이나이트라이드가 계획보다 빠르게 원가 절감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플레이나이트라이드는 삼성 마이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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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 대만에 비밀 R&D 시설 운영
대량 생산에는 최소 수만 개의 초소형 마이크로 LED 칩을 기판으로 옮기는 작업이 포함된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해당 공장은 대만 북부 타오위안 시 롱탄 지구에 있는 애플의 비밀 R&D 시설에서 수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미국, 대만, 일본에 디스플레이 R&D 팀을 두고 있으며, 대만에 있는 팀에는 1,000명이 넘고 대만 정부는 2020년에 애플의 R&D 시설 확장 신청을 승인하기도 했다. 대만 롱탄 시설은 애플이 TSMC와 협력해 증강현실용 마이크로 OLED 디스플레이 기술을 개발한 곳이기도 하다.
디스플레이는 애플 제품에서 가장 비싼 부품 중 하나로, 애플은 2017년 아이폰에 OLED 디스플레이를 처음 도입한 이후 삼성 디스플레이에 대한 의존도가 점점 커지고 있다. 애플은 삼성 의존도를 낮추고 가격 협상력을 확보하기 위해 LG디스플레이와 중국 BOE 테크놀로지 등 다른 공급업체를 영입하려 시도한 바 있다.
애플은 해당 프로젝트를 위해 마이크로 LED 부품은 독일 조명 기업 ams 오스람, 백플레이트는 LG디스플레이, 12인치 웨이퍼는 TSMC와 협력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애플은 마이크로 LED 스크린용 드라이버 집적 회로를 설계하는 것 외에도 대량 전송 프로세스를 제어하기 위해 일부 생산 장비 자체를 설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소식통은 "그렇다고 해서 애플이 항상 자체적으로 대량 생산을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하지만 애플이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에 대한 통제권을 가질 수 있도록 자원을 할당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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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시장 참전…10억 달러 이상 투자"
애플이 삼성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핵심 부품 공급에 대한 장악력을 높이기 위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대량 생산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고 일본 경제매체 닛케이아시아가 18일(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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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LED 전망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시장이 2년 뒤 올해 대비 28배 규모로 확대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일부 대화면 디스플레이에만 적용되던 기존 추세와 달리 가상현실(VR)·증강현실(AR)과 웨어러블 기기 등 적용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내년부터 마이크로 LED 시장이 급성장, 2024년에는 5억4200만달러(약 7187억원) 규모를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1900만달러(252억원) 시장에 견주면 28배 급증한다.
트렌드포스는 마이크로 LED 생태계를 이끄는 주체로 △대만 이노스타(에피스타, 유니콘세미컨덕터, 렉스타 등) △중국 BOE(BOE 픽시, HC세미텍 등) △중국 차이나스타(싼안옵토일렉트로닉스 등)를 꼽았다. 국내 기업으로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서울반도체 등이 마이크로 LED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대만 에피스타와 플레이니트라이드가 6인치 마이크로 LED 에피웨이퍼 생산라인을 구축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한 것도 대표적인 생태계 강화 사례라고 소개했다.
탑엔지니어링 마이크로 LED 검사장비 TNCEL-W(오른쪽)와 웨이퍼 전영역 검사 결과
<탑엔지니어링 마이크로 LED 검사장비 TNCEL-W(오른쪽)와 웨이퍼 전영역 검사 결과>
최대 과제는 수율 확보로 지목된다. 마이크로 LED 전사와 불량 수리(리페어) 효율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https://www.etnews.com/20221114000261
마이크로 LED 시장, 2024년 28배 커진다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시장이 2년 뒤 올해 대비 28배 규모로 확대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일부 대화면 디스플레이에만 적용되던 기존 추세와 달리 가상현실(VR)·증강현실(AR)과 웨어러블 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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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C는 애플워치용 마이크로 LED 칩은 오스람에서 초기에 공급받고, 에피스타가 공급망에 추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TSMC가 드라이버 IC 생산 등에 관여할 가능성이 크다. LG디스플레이가 생산하는 마이크로 LED용 백플레인은 저온다결정실리콘(LTPS) 또는 저온다결정산화물(LTPO) 박막트랜지스터(TFT)일 수 있다고 봤다. 또 TFT가 마이크로드라이버 IC로 대체될 가능성도 업계 일부에서 제기되지만, 적어도 초기에는 TFT를 사용할 것이라고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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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마이크로 LED 비용, OLED의 5배 이상"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애플의 애플워치용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비용이, 애플워치용 OLED의 5배를 웃돌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높은 비용 때문에 애플이 가까운 미래에 마이크로 LED를 아이폰에 적용할 가능성은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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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미세 마이크로 LED 제작 기술 나왔다
국내 연구진이 가상·증강현실(VR·AR)을 실감 나게 구현할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핵심기술인 극미세 풀컬러 마이크로 LED 화소 제조 원천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광복)은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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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블룸버그의 마크 거만 기자는 “애플은 장기적으로 모든 제품에서 마이크로LED를 활용하고 싶어 하며 애플워치 다음으로는 아이폰에 마이크로LED가 탑재될 수 있다”며 “다만 기술의 한계 때문에 향후 6년 동안은 아이폰 디스플레이로 올레드가 활용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애플 제품군의 디스플레이가 올레드에서 점차 마이크로LED로 전환될 것이란 전망이다.
애플은 2014년 마이크로LED 기술력을 갖춘 럭스뷰테크놀로지를 인수한 뒤 10년 가까이 연구소에서 비밀리에 연구를 진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이 이처럼 마이크로LED에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 올레드보다 10~100배 밝은 화면을 구현할 수 있어 시인성이 떨어지는 야외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보여줄 수 있다.
올레드는 기존 LCD와 비교해 훨씬 뛰어난 화질을 보여주지만 구조상 밝기 및 시인성에서는 LCD보다 부족한 것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마이크로LED는 이론상 거의 무한대에 가까운 명암비로 최대 밝기를 훨씬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야외에서 더 선명한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
둘째, 올레드 대비 빠른 응답속도다.
마이크로LED는 올레드와 비교해 화면 전환 속도가 1천 배가량 빠르다. 올레드의 화면 전환 속도가 ‘마이크로’ 초(백만 분의 1초)라면 마이크로LED의 화면 전환은 ‘나노’ 초(십억 분의 1초) 단위로 측정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응답속도 차이는 디스플레이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를 표현할 때 정확도 측면에서 큰 차이로 이어진다.
그리고 이와 같은 차이 속도 차이 때문에 애플이 준비하고 있는 증강현실(AR)이나 가상현실(VR) 디스플레이에는 올레드가 아닌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가 필요하다. 증강현실 헤드셋을 쓴 사용자는 고개를 돌리면서 끊임없이 화면을 전환시키는 데 기존 올레드는 이와 같은 화면 전환을 따라가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증강현실이나 가상현실은 화면 전환이 부드럽지 못하면 사용자가 몰입감을 느끼기 힘들고 심하면 어지러움이나 멀미를 느낄 수 있다.
애플은 스마트폰 다음 성장동력으로 증강현실(AR) 헤드셋을 낙점했는데 이를 대중화하려면 마이크로LED 기술 개발과 양산을 기술 개발과 양산을 서둘러야 하는 것이다.
게다가 증강현실 기기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실내외 제약 없이 밝은 화면이 구현돼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도 야외에서 시인성이 높은 마이크로LED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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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지각변동 오나, 애플 올레드 대신 마이크로LED 채택 전망
16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애플워치울트라를 시작으로 아이폰, 아이패드, 맥 등 모든 제품이 마이크로LED를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비즈니스포스트]애플이 애플워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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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애플 '마이크로LED' 위탁생산 1순위, 새 활로 될까
[비즈니스포스트] LG디스플레이가 애플이 자체 개발을 추진하는 '마이크로LED'의 위탁생산을 맡게 될 공산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LG디스플레이는 최근 LCD(액정표시장치)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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