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News/뉴스] 영동~오창 고속도로 민자사업 추진확정…2026년 착공 예정1.영동과 청주 오창을 연결하는 고속도로 건설이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결정 2.영동~오창 고속도로는 영동군 용산면 영동JCT에서 청주시 청원구 오창JCT까지 63.9㎞ 구간(남북6축)과 오창JCT에서 청주국제공항IC를 포함한 6.37㎞ 구간(동서5축)을 신설하는 사업 3.지난해 2월 포스코에서 국토부에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 방식의 제안서를 제출했고 사업비는 1조5천514억 원 규모로 추산 4.기존 중부와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던 충북 남부·북부권간의 거리를 직선화해 이동 거리를 23.9㎞(87.8㎞→63.9㎞) 단축(약 20분) 5.2026년 착공해 2031년 개통이 예상 https://www.cbnews.kr/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