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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News/뉴스] 대구 엑스코선 노선명 ‘도시철도 4호선’으로 변경 ~ 경대교역추가 1. 대구도시철도 엑스코선이 도시철도 4호선으로 명칭을 변경 2. 당초 11개 역에 경대교역을 추가해 12개 역사를 건설하는 안이 추진된다. 3. 소음 등으로 논란이 된 차량형식은 AGT(자동 안내 차량) 방식을 유지하기로 했다.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830523 대구 엑스코선 노선명 ‘도시철도 4호선’으로 변경 - KNS뉴스통신 [KNS뉴스통신=장완익 기자] 대구시는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엑스코선과 관련한 공청회와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전문가 및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엑스코선은 2020년 12월 예비타 www.kns.tv

[부동산News·뉴스] "엑스코 있는 대구 엑스코선, 경북대 북문에 역 설치"…노선 조정 요구 빗발 경북대 북문,서문 1-1. 당초 학생들의 이용이 가장 많고 사실상 정문 역할을 하는 북문 바로 앞에 역사가 설치될 예정이었다. 1-2. 그러나 최종 기본 계획안에서 경북대역은 북문보다 북쪽으로 500m나 더 올라간 복현 오거리 일대에 두는 것으로 바뀌었다. 1-3. '산격청사역' 위치 조정 및 '경대북문역' 신설 쪽으로 의견이 모였다. 경북대 서문쪽으로 계획된 산격청사역을 경대교 쪽으로 옮겨 산격동과 대현동, 침산동까지 유동인구가 뻗어 나갈 수 있도록 하자는 것. → 삼성창조캠퍼스 연계 엑스코 2-1. 엑스코선의 ‘엑스코역’은 대중교통 수단 소외 지역인 엑스코와 엑스코가 들어선 대구종합유통단지의 접근성을 ..

[부동산] 대구 엑스코선 철제차륜 AGT, 고무차륜 대신 채택된 이유는? 대구교통공사는 엑스코선 개발 기본계획에서 '철제차륜 AGT'(경전철)를 차량 방식으로 채택했다. 경제성 측면에서 장점이 큰 반면 소음 문제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12일 대구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AGT(Automated Guideway Transit)는 고무차륜과 철제차륜으로 구분된다. 철제차륜의 장점은 차량도입 비용과 유지관리 비용이 낮다는 점이다. 철제차륜형 AGT는 개별 객차 크기를 크게 만들 수 있어 2량만 편성해도 206명이 탈 수 있다. 고무차륜이 이정도 인원을 수송하려면 3량을 편성해야 해야 한다. 그만큼 차량도입 비용이 커진다. 승차감과 유지, 보수도 철제차륜이 유리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철제차륜은 레일과 차량이 접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