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하루

[경제하루] 2023.05.22 Daily Stock ~ LG CNS

さくらぎはなみち(桜木花道) 2023. 5. 17.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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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하루] 2023.05.22 Daily Stock ~ LG CNS


이를 LG CNS의 지난해 순이익 2천650억원에 곱해서 단순 계산한 기업가치는 2조1천200억원이다.

LG CNS의 기업가치를 2조8천억원으로 평가해 지난 2020년 지분 35%를 1조원에 매입한 재무적투자자(FI) 맥쿼리 입장에서는 현시점에서의 상장 강행을 받아들이기 어렵다.

다만 비교그룹의 주가 하락과는 별개로 LG CNS는 IPO를 위한 에쿼티 스토리를 착실히 쌓아가고 있다. 2018년 LG CNS의 매출은 3조원대였으나 지난해 말 기준 4조9천696억원까지 증가했다. 영업익 역시 같은 기간 두배 가까이 증가해 지난해 3천853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늘었지만, LG그룹 계열사를 포함한 내부거래 비중은 유지하고 있다. 지난 2019년 59% 수준이었던 내부거래 비중은 2021년 64%로 정점을 찍은 뒤, 지난해 63.2%로 비슷한 수준을 보인다.

LG CNS는 회사채 발행 및 단기 차입금 규모를 늘려가며 자금 마련에 힘을 쓰고 있다. 특히 지난해 30억원 수준이었던 원화단기차입금은 2천700억원까지 늘어났다. 회사채 발행 규모는 5천억원 이내에서 관리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1년 이내 만기가 도래하는 유동성 차입금은 5천364억원, 비유동성 차입금은 1천497억원이다.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3708 

 

[IPO 밸류 점검] 삼성家 상속세 마련에 유탄 맞은 LG CNS 상장 - 연합인포맥스

[※편집자주= 지난해 상장에 도전한 대기업 계열사 및 유수의 유니콘이 기업가치를 바라보는 기존 투자자와 시장의 눈높이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공모를 철회했다. '대어'가 자취를 감춘 후 IP

news.einfomax.co.kr


◆ LG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LG(003550)에 대해 '순현금 1.5조원 활용 M&A 및 CVC 설립 통한 사업포트폴리오 강화기대. 자사주 매입 지속. 현금흐름 강세와 배당정책 변경으로 주당배당금 지속 상향 예상. 현재 주가는 NAV 대비 60% 할인'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6,490억원(-8% y-y), 영업이익 5,049억원(-39% y-y)으로 당사 예상치 소폭 하회'라고 밝혔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512000178

 

[리포트 브리핑]LG, '우량한 현금흐름과 LG CNS 상장 기대' 목표가 120,000원 - NH투자증권

[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에서 12일 LG(003550)에 대해 '우량한 현금흐름과 LG CNS 상장 기대'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2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

newspim.com


구광모 (주)LG 대표가 상속세 일부가 과다 부과됐다면 세무당국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구 대표가 상속 분 중 비상장사인 LG CNS의 지분에 대한 가치가 다시 판단되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17일 재계에 따르면 구 대표는 지난해 9월 서울행정법원에 용산세무서장을 상대로 상속세 부과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에는 공동상속인인 어머니 김영식 씨, 여동생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와 구연수 씨도 함께 참여했다.

즉 이번 소송의 쟁점이 되는 LG CNS 주식 가치 판단에 있어서 상장여부보다는 거래가가 형성되어 있는 가가 관건이라는 해석이다.


https://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1083454.html

 

‘장자승계’ LG서 불거진 딸들의 상속 소송…경영권 위협 아니라지만 [뉴스AS]

소송 낸 세 모녀 승소해도 구 회장 등 지분 못미쳐재계 “친척에 지분 분산…장자 승계원칙 훼손 우려”

www.hani.co.kr


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109144 

 

LG CNS-메가존 합작법인 '클라우드그램', 실적 부진 계속...하반기 수익성 확보 '시급' - 테크M

LG CNS와 메가존클라우드가 설립한 합작법인 \'클라우드그램\'이 출범 이후 실적 부진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4년차를 맞은 올해 양상이 뒤바뀔 것으로 전망된다.클라우드그램은 지난 2019년 L

www.techm.kr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LG CNS는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이 4조9697억원으로 전년(4조1431억원) 대비 19.9% 늘었고 영업이익은 3854억원으로 같은 기간 17.2% 증가했다.

이는 증시 상장된 경쟁사에 비해서 나쁘지않은 수준이다.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 (116,800원 ▼400 -0.34%)) IT 부문은 지난해 매출 5조9681억원으로 전년 대비 5.8% 늘고 영업이익은 6316억원으로 4.8% 감소했다. SK(주) C&C는 매출 2조1968억원(전년 대비 +19.57%), 영업이익 2396억원(+40.45%)의 호실적을 달성했다. 국내 IT서비스 업종을 대표하는 이들 3사는 지난해까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비접촉 경제활동의 증가와 공공·민간의 DX(디지털전환) 효과를 톡톡히 봤다.

 

그럼에도 LGCNS의 경우 LG그룹이 LG전자 등 주요 계열사 ERP(전사적자원관리) 교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수혜를 받을 전망이다. 이에 대비해LGCNS는 올초 1위 ERP(전사적 자원관리) 업체인 SAP와 손잡기도 했다.앞서 삼성전자가 2021년에 차세대 ERP 도입 과정에 투입한 비용만 800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 외에도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LG유플러스, LG디스플레이 등 기업들이 순차적으로 ERP 전환에 나설 경우 LG CNS의 수혜폭은 더 커질 전망이다.

LG CNS의 성장세에 증권가도 IPO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31일 "LG CNS는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수준으로 양호할 전망"이라며 "향후 LG CNS 상장을 통한 일부 구주매출 및 보유지분에 대한 시장가치 확인을 기대한다"고 했다. 최관순 SK증권 애널리스트는 "LG CNS는 지난해 고객사의 IT 투자 지연에 따른 업황 둔화에도 클라우드, 스마트물류 등 신규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비계열사 매출이 확대되면서 경쟁사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호평했다.

 

관건은 타이밍이다. LGCNS는 지난해 5월 주관사 7곳으로 IPO절차에 착수, 내 상장절차에 나설 것으로 봤지만 증시의 급격한 침체로 IPO시장이 위축되면서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일단 상반기중 IPO는 어렵다는게 중론이다. 더욱이 업계에서는 여전히 삼성SDS에 뒤진 매출규모를 더 키우고 미래 성장성을 투자자들에게 각인시키는 것이 상장의 관건으로 본다. 지난해 8만원을 넘나들던 장외 기준가는 최근 7만원 아래로 빠지기도 했다.

LG CNS 관계자는 "2020년 맥쿼리가 LG CNS 지분 35%를 인수한 이후로부터 IPO 관련 얘기는 꾸준히 나오고 있다"며 "내부적으로도 계속 준비는 하고 있으나 아직 구체적인 타임테이블이 나온 것은 없고 세계 시장 경제 상황을 지켜보면서 적당한 타이밍을 찾고 있다. 향후 매출 성장이나 사업 규모 확장 등을 고려해 시기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40314213198658 

 

'매출 20% 성장세' 올해도? IPO 기대감 커진 LG CNS - 머니투데이

2022년 연결 매출 4조9697억, 전년 대비 20% 가까이 증가LG그룹 ERP 교체 프로젝트 수혜 기대감"관건은 타이밍, 우호적 밸류에이션 환경이라고 보기 어려워"LG CNS(엘지씨엔에스)가 지난해 20%가까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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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엘지씨엔에스 비상장 (64,000원 ▼5,000 -7.25%))가 인도네시아 신수도청과 '스마트시티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11508104492537 

 

LG CNS '서울 4배' 인도네시아 새 수도 스마트시티 짓는다 - 머니투데이

LG CNS(엘지씨엔에스)가 인도네시아 신수도청과 "스마트시티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수도청은 인도네시아의 새로운 행정수도인 누산타라 스마트시티 사업을 총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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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iversonchoi7/223084479840

 

카카오모빌리티 6년 재무제표와 22년 실적정리

이번엔 카카오모빌리티입니다. 이 기업 역시 아직 상장되지 않았구요. 카카오의 자회사로 모빌리티가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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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702326635606624&mediaCodeNo=257 

 

현금 1.6조 보유…LG, 3년 만에 투자 나설까[김성진의 인더백]

※김성진의 인더백은 ‘인더스트리(industry)’와 ‘백(back)’의 합성어로 산업의 뒷얘기를 다루는 코너입니다. 대형 사업·재무 이벤트뿐 아니라 사소하지만 의미 있는 공시 등을 짚어내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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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kbk2780/223069382387?isInf=true 

 

MaaS UAM관련주 장외주식거래 카카오모빌리티 주가 상장(38커뮤니케이션)

안녕하세요. 경제인플루언서 불리쉬입니다. 오늘은 장외주식 카카오모빌리티에 대해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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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증시 침체로 인해 LG CNS 지분을 인수한 재무적 투자자(FI) 맥쿼리자산운용에 약속한 수익률 보장이 어려울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LG CNS는 지난해 5월 대규모 주관사단을 구성해 IPO를 추진한 바 있다. 당시 해가 넘어가기 전 상장에 돌입할 거란 전망도 나왔으나 이후 1년 가까이 지난 지금까지 IPO에 시동을 걸지 못하고 있다. 

맥쿼리자산운용은 지난 2020년 4월 특수목적회사(SPC)인 크리스탈코리아 유한회사를 통해 ㈜LG가 보유했던 LG CNS의 지분 약 35%를 취득했다. ㈜LG는 크리스탈코리아에 지분을 매각하며 특정 수준의 내부수익률(IRR)을 보장해주기로 했다. 이를 보장하기 위해 ㈜LG는 '일정사유' 발생시 크리스탈코리아 보유 LG CNS주식 매도를 청구할 수 있는 권리인 '콜옵션'과 크리스탈코리아가 ㈜LG에게 매수를 청구할 수 있는 권리인 '풋옵션'을 주주간 계약에 담았다. 금융투자업계에선 해당 '일정 사유'가 5년내 IPO 조건일 것이라 추정하고 있다.

결국 관건은 IPO 단행 타이밍이다. 업계에서는 매출규모를 더 키워 업계 선두인 삼성 SDS를 따라잡아 미래 성장 가능성을 투자자들에게 입증해야하는 것을 중요 과제로 보고있는데 이를 감안하면 상반기 중 IPO는 어렵다는 것이 중론이다. LG CNS의 장외 기준가는 지난해 8만원을 돌파하기도 했으나 최근 7만원 이하로 감소하기도 했다.
https://www.wikileaks-kr.org/news/articleView.html?idxno=136993 

 

LG CNS, 20% 매출 성장 기록…'IPO' 가능성↑ - 위키리크스한국

LG그룹의 정보기술(IT) 계열사 LG CNS가 경기 불황에도 지난해 약 20% 매출 성장세를 나타냈다. 이에 업계 일각에서는 지난해 무산됐던 LG CNS의 기업공개(IPO)가 올해 실행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을

www.wikileaks-kr.org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126 

 

로카모빌리티, 맥쿼리 품으로...7일 SPA 계약 - 연합인포맥스

롯데카드 보유지분 100% 4천억에 인수할 듯(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호주계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맥쿼리자산운용이 국내 2위 교통카드 업체 로카모빌리티를 품는다.5일 투자은행(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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