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News/뉴스] 연신내·방학역 등 서울 6곳 도심복합사업… 최고 49층 고층 재개발

[부동산News/뉴스] 연신내·방학역 등 서울 6곳 도심복합사업… 최고 49층 고층 재개발

1.연신내 역세권 등 노후 도심을 공공 주도로 재개발하는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의 선도지구가 최고 49층으로 고밀 개발된다.

2.27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6개 도심복합사업 선도지구의 밑그림이 될 기본설계 공모 결과 당선작을 공개했다. 이번에 기본설계가 완료된 서울 선도지구는 증산4구역, 신길2구역(1332가구), 도봉구 방학역 인근, 은평구 연신내역 인근, 도봉구 쌍문역 동·서측 등 6곳이다.

 

https://www.mk.co.kr/estate/news/2023/237106

연신내·방학역 등 6곳 … 최고 49층 고층 재개발 - MK부동산

 

LH, 서울 첫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선도지구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설계비 76억원으로 최대어인 ‘증산4지구 1-1블록’은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디에이건축) 컨소시엄 품에 돌아갔다.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303271209485040894 

LH, 서울 첫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선도지구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https://www.hani.co.kr/arti/economy/property/1085333.html

연신내에 최고 49층…서울 6곳 도심복합사업 첫 밑그림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