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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경북 철도 건설에 올해 8천425원 투입…6개 노선 연내 개통

さくらぎはなみち(桜木花道) 2024. 1. 23.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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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중부선(포항~삼척) 등 일반철도 4개 노선은 내년 말 개통
순항 문경~김천 구간, 남부내륙철도 2026년 착공 목표 예정

 

경북도는 올해 철도건설 분야 국비 8천425억원을 확보해 동해중부선(포항~삼척), 중앙선 복선전철(도담~영천) 등 주요 철도 SOC(사회간접자본)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된다고 22일 밝혔다. 6개 구간은 올해 개통된다.

경북도가 추진 중인 일반철도 사업은 △동해중부선(포항~삼척, 사업비 146억원) △중앙선 복선전철(도담~영천, 2천125억원) △동해선 전철(포항~동해, 13억원) △중부내륙철도(이천~문경, 423억 원)이다.

이들 4개 노선은 모두 올해 말 사업이 마무리될 예정이어서 연내 개통될 것으로 보인다.

또 지자체 주도 광역철도 사업으로 추진 중인 △대구권광역전철(구미~경산, 172억원) △대구1호선 하양연장(239억원) 사업도 올해 말 개통이 예정돼 있다.

경북의 오랜 숙원인 △문경~김천 철도(30억원)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2천377억 원)도 올해 국비를 확보함에 따라 2026년 사업 착공이 가능하게 됐다.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40122010002771

 

경북 철도 건설에 올해 8천425원 투입…6개 노선 연내 개통

경북도는 올해 철도건설 분야 국비 8천425억원을 확보해 동해중부선(포항~삼척), 중앙선 복선전철(도담~영천) 등 주요 철도 SOC(사회간접자본)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된다고 22일..

ww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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