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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세종고속도, 하남~안성 구간 올해 개통 또 무산
さくらぎはなみち(桜木花道)
2023. 12. 4.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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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차례 수정· 2024년으로 연기…원희룡 장관, 공기 서둘러달라
제2경부고속도로로 불리는 세종 고속도로 1단계인 구리~하남~안성 구간이 계획보다 늦어지면서 올해 개통이 무산됐다.
당초 정부는 구리~세종 계획에서 중 구리~하남~안성 구간을 올해 개통하려 했지만, 공사가 늦어져 내년 하반기로 연기됐다.
5일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016년 12월 착공한 구리~하남~안성 구간(연장 71㎞)의 공정률은 지난 10월 기준 87%로 오는 올해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해왔다.
이 구간은 올해 연말 개통을 목표로 했다가 2023년으로 한차례 개통 일정을 수정했지만, 시멘트 등 건설자재 공급 지연으로 난항을 겪으면서 공기가 늦어져 3차례나 미뤄졌다.
이에 따라 안성~세종 전 구간도 1년 이상 늦어지면서 2025년도 개통에 차질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http://m.hanamilbo.net/news/articleView.html?idxno=9238
세종고속도, 하남~안성 구간 올해 개통 또 무산
제2경부고속도로로 불리는 세종 고속도로 1단계인 구리~하남~안성 구간이 계획보다 늦어지면서 올해 개통이 무산됐다. 당초 정부는 구리~세종 계획에서 중 구리~하남~안성 구간을 올해 개통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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